강릉 로컬 맛집 블루키친 – 분위기 있는 양식집 / 키즈존, 수제 돈까스
오늘은 강릉 초당동에 꽤 괜찮은 양식집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름은 블루키친으로 우아한 분위기의 매장과 훌륭한 음식이 공존하는 로컬 맛집 입니다. 이 음식점에 오면 항상 “수제 돈까스”를 먹는데요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오늘은 강릉 초당동에 꽤 괜찮은 양식집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름은 블루키친으로 우아한 분위기의 매장과 훌륭한 음식이 공존하는 로컬 맛집 입니다. 이 음식점에 오면 항상 “수제 돈까스”를 먹는데요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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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호떡 맛집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웰빙 호떡 이라고 포남 초등학교, 하슬라 중학교 옆에 매장이 있습니다. 이 집만의 특별한 반죽 때문일까요. 강릉 지역에서 먹었던 지금까지 호떡집 중에 맛이 가장 좋았습니다.
청계산 등산로 입구 앞 추담추어정(구 남원추어탕) 집을 찾았습니다. 이 집은 어머니와 10년째 찾고 있는데요. 변하지 않는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청계산 등산 예정이라면 이 집 추천합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실 분은 지하철 청계산입구역을 찾아주세요.
두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고 아침 겸 점심으로 육대장 집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외식입니다. 아이들 육아로 집안이 초토화 되어 있는 지라 도저히 집에서 식사해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육대장 육칼면을 매우 좋아해서 종종 이 집을 찾아옵니다.
청량리에서 강릉으로 가는 KTX를 기다리다가 시간이 많이 비어 식사를 하고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최근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어 그런지 한식이 계속 땡기네요. 역사와 연결된 롯데백화점 푸드코트 “한국집”에서 전주비빔밥 먹고 KTX 탑승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집은 “백반”으로도 유명하고 뽀글이로도 이미 유명한 강릉 동부시장 인근에 있는 천일식당입니다.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 놓고 와이프랑 둘이서 아침 겸 점심 외식 나왔습니다. 아침 일찍 6시부터 오픈 한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강릉 시내에서 놀다가 저녁식사로 시내 인근 돈까스 집에 왔습니다. 강릉 구한전 주차장 주차타워 건물에 있는 이쉐프의 돈까스 집인데요 강릉 중앙시장, 월하거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듯한 수제비, 칼국수 국물이 생각나는 찬바람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집은 강릉 남항진에 위치한 “팔당원조칼제비”라는 집입니다.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나신다면 이 집 한번 방문해 보시면 어떨까요? 음… 술 생각이 간절해 지는군요.
아이들과 노암터널부터 시작해서 월하교까지 이어지는 야간 산책 나왔다가 생각하지 않았던 저녁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방문할 곳은 중앙시장 안의 강릉돈가스 입니다. 이미 강릉 현지인 사이에서도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돈까스 강릉 맛집 입니다.
가마솥 설렁탕 먹으러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강릉에서 손꼽히는 진하고 구수한 사골 육수가 일품인 강릉 맛집 입니다. 위치는 강릉 사천 7번국도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뒷뜨루 관광 농원과 세트로 둘러보고 가심을 추천 드립니다.